이영애, 촬영 중 장꾸美 넘쳐…세상 러블리한 53세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수좋은날 드라마 촬영중~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이영애는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인 모습. 패딩 안으로 얼굴을 넣었다 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KBS 2TV 드라마 ‘은수좋은날’을 준비 중이다. ‘은수좋은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로,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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