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배수진, 다정한 포즈로 남친과 3주년 축하 [스타★샷]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남자친구와 3주년을 만난 것을 자축했다. 26일 배수진은 개인 SNS에 ”3주년 아닌 3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친구와 다정한 포즈로 스킨십을 하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달달한 사진을 게재했던 배수진은 여전히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린 것. 특히 사진 속 배수진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배수진은 배동성의 딸로 지난 2018년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또한 배수진은 지난해 방송된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한 바 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배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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