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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116억 형제 다툼’에도 선한 영향력...유기동물 봉사현장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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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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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캡처

개그맨 박수홍(사진 왼쪽)이 친형 부부와 법정 공방 중인 가운데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1일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에 ‘[구조해다홍] 박수홍X청년회장X국경없는 수의사회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수홍은 후배 개그맨 손헌수(오른쪽 사진)와 함께 봉사 현장을 찾았다.
이어 손헌수가 “긴장된다”고 하자 박수홍은 “이따가 애들이 똥싸고 그러면 긴장이 더 될 거다.
좋은 마음을 갖고 연인들끼리도 온다”고 말했다.

이에 손헌수가 “여기 계신 분들이 눈이 다 맑다”라며 공감하자 박수홍은 “고양이 따로 강아지 따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박수홍은 의료보조, 손헌수는 일반봉사로 현장을 찾았다.
박수홍은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기쁘다.
사랑하는 후배랑 지인들이랑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오늘 많이 배우겠다”라고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손헌수 역시 “열심히 하겠다”며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수홍은 유기견들의 공간에 새 흙을 깔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손헌수는 “이런 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우리 반려동물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나는 버는 돈 전부를 주더라도”라며 남다른 의지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박수홍의 친형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116억원이지만 이조차도 소멸시효 조항 때문에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수홍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 본인이 사망보험 8개에 가입돼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박수홍이 가입할 때 사망보험이라는 말은 못 들었고 (친형 회사) 법인 구성원 치료비 보험 정도로 알았다.
8개 중 4개는 해지를 했고 나머지는 계약자가 친형 회사로 되어 있어 해지를 못했다”고 밝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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