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액션·코믹·눈호강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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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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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공조2’는 전날 28만5135명이 관람해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 51만2537명으로, 개봉 이틀만에 50만 고지를 넘었다. ‘공조2’는 추석극장가 유일한 신작으로 2017년 흥행에 성공했던 ‘공조’의 후속작이다. 현빈, 유해진, 윤아 등 전편의 출연진은 물론, 진선규, 다니엘 헤니 등 새로운 얼굴을 더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라니 역대 최강 조합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CGV_j***), “보는 내내 Bro들의 티키타카 케미가 완전 꿀잼!”(인스타그램_8***), “삼각 공조 3인방이 걸어나오기만 해도 광대 승천! ‘민영’이는 재밌고, ‘명준’이는 무서워~”(인스타그램_j***), “그래 바로 이 맛이지~ 뜨거운 재회와 신선한 에너지의 향연!”(인스타그램_l***) 등 폭발적인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2만9969명이 선택한 ‘육사오’다. 누적관객수 126만3490명이다. ‘헌트’와 '블랙폰'은 나란히 3, 4위에 올랐다. 각각 1만1430명, 1만1310명이 극장을 찾았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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