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당장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크롭티 입고 열일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저지른 아이돌 #하루도 미미로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른 아침부터 mimiirose 또 다른 뮤비 촬영 중입니다~ 예스아이엠 대장님 (임스타님)이 쏘는 커피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크롭티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아이돌급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어 서하얀은 “오늘 뮤지컬 공연인 남편도, 세 시간 자고 현장 나와 있는 나도, 열정 가득한 우리 팀들도 모두 건강 챙깁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형제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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