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헬시 뷰티 노하우 공개…“발레 후 CCA주스 필수”

배우 채정안이 뷰티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22일 ‘채정안TV’에는 ‘관리의 여왕 채정안의 기적의 건강치트키 대공개!ㅣ채정안의 채애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채정안은 ‘관리의 여왕’ 이라는 타이틀답게 아침부터 다양한 관리 루틴을 선보이며 뷰티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하는 발레 운동을 가기 전후 챙겨 먹는다는 CCA주스도 소개했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발레를 가기 전 가볍게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CCA주스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발레 클래스 메이트들과 나눠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 속 관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채정안이 먹는다는 CCA주스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갈거나 착즙하여 마시는 주스로 한약국 원장 조승우가 개발했다. 보통 까(CCA)주스라고 불리며 많은 유명 인사들이 마시며 건강과 아름다움의 비결로 꼽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며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많으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아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착즙보단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하는 스무디 형태로 먹는 것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므로 좋다. 만드는 방법은 당근 2개, 양배추 1/4개, 사과 1개를 준비해 깨끗이 씻은 후 믹서기에 물과 함께 갈아 마시면 된다. 채정안이 영상 속에서 소개한 제품은 건강 주스 브랜드 ‘라티브’의 CCA주스 제품으로 첨가물없이 원물을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이 집에서 만드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배우 채정안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자신의 소셜 계정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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