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끝내 이별 선언 “헤어지는 그날까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281
본문
지난 2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곧 헤어져야 하는 울 자기 품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차 애칭을 ‘자기’로 지어놓고 진짜 자기 생겨서 몇 번 못 불러줌”이라며 “헤어지는 그날까지 쫌만 더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빨간 스포츠카 안에 앉은 채 만삭의 배 위에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차 너무 잘어울리는데 아쉽네요”“차를 팔 생각인가요?” 등 허니제이의 스포츠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이별에 대한 아쉬움에 공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한 허니제이는 올해 태명이 ‘러브’인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