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여왕님' 박수진, 나이 무색한 37세 생일자의 앳된 동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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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욘사마' 배용준과 결혼 후 공식활동을 쉬고있는 배우 박수진이 풋풋한 서른일곱번째 생일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보라색 하트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슈가파우더가 하얗게 뿌려진 돔 모양의 생일케이크 앞에 앉은 박수진은 만면에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박수진은 KBS2'꽃보다 남자' SBS'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tvN'이웃집 꽃미남' 등 여러 드라마에서 인기를 모았다. 2015년 소속사 대표이기도 했던 배용준과 깜짝 결혼소식을 전한 그녀는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박수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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