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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96kg→52kg 감량…최근 입술 필러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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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0004540572_001_20220113092503658.jpg?type=w540최준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팬들의 질문에 솔직히 답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에 답하던 최준희는 키를 묻는 질문에는 “170cm”라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체중 감량에 대해서는 “96kg에서 52kg까지 뺐다”고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를 앓았고, 병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최준희는 “살 빼고 가장 좋았던 건 웬만한 옷 사이즈가 다 맞는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준희는 최근 작가 출판 계약을 하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준희는 “시집과 산문집을 쓰고 있다”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로 데뷔해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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