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 김남길X진선규, 2000년대로 타임워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092
본문
|
김남길과 진선규가 다른 시간대의 이야기로 찾아온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연출 박보람, 극본 설이나, 제작 스튜디오S) 5회에서는 범죄행동분석팀의 미래가 그려진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다른 시간대로 찾아온다.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지난 방송에서 어렵게 범죄행동분석팀을 결성한 송하영(김남길 분)과 국영수(진선규 분)는 막내 정우주(려운 분)까지 들이며 범죄 분석에 나섰다. 그러던 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3회에서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했고,범죄행동분석팀은 처음으로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기수대장 허길표(김원해 분)는 범죄행동분석팀이1년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제작진이 범죄행동분석팀3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제작진은"1월28일, 29일 방송되는5회, 6회에서는 시간이 점프해서2000년대 초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