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유해진·다니엘 헤니 '공조2' 첫날 21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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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첫날 21만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21만631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2017년 781만 관객이 본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이 각자의 목적으로 뭉쳐 삼각 공조에 나선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1만7천여명이 본 고경표·이이경 주연 코미디 '육사오'가 2위, 1만여명을 모은 '블랙폰'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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