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케이콘 2022 US 투어' 성료…美 뜨겁게 달군 글로벌 루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021
본문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룹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케이콘 2022 US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케이콘 루키즈’로 선정된 크래비티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지난 1일까지 개최된 ‘케이콘 2022 US 투어’에 참여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니애폴리스, 휴스턴,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을 찾아 무대에 올랐다. 크래비티는 ‘아드레날린’, ‘마이 턴’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그룹 NCT 127의 ‘영웅’, 스트레이 키즈의 ‘백 도어’ 커버 무대를 펼쳐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앨범의 수록곡인 ‘점퍼’, 첫 번째 영어 디지털 싱글 ‘부기 우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세림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케이콘 2022 US 투어’를 통해 해외에 계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글로벌 팬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9월에 나오는 네 번째 미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앨런은 “‘케이콘 2022 US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기쁘고, 저희 무대를 보고 좋아해 주시는 글로벌 팬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더 자주 해외에 계신 팬분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래비티는 이달 네 번째 미니 앨범 ‘뉴 웨이브’로 컴백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