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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한창, 추석 상여금 현찰 인증에 “여유롭지 않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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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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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의 병원 명절 상여금을 공개했던 가운데 한창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4일 한창은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사건, 그리고 다른 관점. 좋은 취지는 좋게 이해해주시면 좋은데... 대박 나면 좋은데... 여유롭지도 않아요.. .#아쉽다 #좋은걸좋게받아들여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서 장영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먼저 공개했던 상여금 인증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의 병원 명절 상여금을 직원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8년생으로 45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지난 2013년 첫딸을 낳았고, 2015년 둘째를 득남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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