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사랑한다더니 밤낮 안 가리고…그간 질주 본능 어떻게 참았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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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3일 자신의 SNS에 “할리는 청청이지”라는 글을 남기며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한 바이크 의류 및 용품 판매점의 SNS에 게재됐다. “오정연님 반가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바이크에 오른 오정연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상의, 하의 모두 데님으로 맞춰 입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긴다.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미모는 감탄을 부른다. 더불어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바이크를 타는 그의 열정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7일 “맞습니다. 저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애정의 대상은 차돌삼합과 브라우니였다. 더불어 바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정연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후,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5년 KBS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오정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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