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팩X ★ 저는 억울합니다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참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운영관리와,



그 위의 컴퓨터 파일처럼 파일들을 저장하는 서버,





각각 독립적으로 분리해서 보면 말도안되는 핑계인데요,





이것저것 따지기전에 제일 중요한부분은



해당 커뮤니티에서 모 먹튀사건 이후 더이상의 회원피해를 막기위해



이후 인증업체는 무조건 예치금을 받고 움직이겠다고 공지를 올렸던걸 분명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이후 타이밍좋게 예치금 인증업체가 나타났고,



이 예치금이라고 하면,



커뮤니티 보증이라는 것 이잖아요.





커뮤니티 주인이 받고 안받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예치금이 걸려있으면 이 금액은 커뮤니티가 책임을 져야한다는거죠.





근데 예치금 만큼의 돈은 보상 못하겠고 받은것도 없고 본인도 피해자라고 하면



더이상 커뮤니티와 회원간 신뢰가 있을 수 있을까요?





제가 판단했을땐 이것도 먹튀로 들어가야한다 입니다.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 마진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