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유행에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축구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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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참이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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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메시라고 불리는 Arat Hosseini.
이란에서 태어났고 5살에 영국 리버풀로 이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란의 메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올해 7살이 되었고 수백만의 팔로워가 있는데 Lionel Messi도 팔로워 중 한 명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무사히 이겨내고 잘 자라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멋진 축구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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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참이슬주세요님의 댓글
- 참이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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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피지컬이 많이 아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