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촬영현장 특이점

긴장이 되니 흥분이 안된다고...

1번 사진이면 허리 접힌거 아닌가여

남자 배우들은 여러모로 촬영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신경써야 할 것들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선천적인 조건이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남자의 생리적인 변화는 외향적으로 드러나는데, 그것이 내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감독의 디렉팅 활용에 따라 절륜함이 필요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외모나 비주얼 등은 개나 줘버리고 기술과 참을성이 뛰어난 자’를 찾는 것일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성인영화'로써 변모하고 있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배우들이 선호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항상 추천 누르고 있는데..
이분은 참..
일단 풍부한 내용은 둘째치고, 대입 논술도 쳐바를만한 완벽한 기승전결의 구성, 과하지 않으면서 개성이 있는 유머와 문체, 개인의 생각을 반영하되 공감을 강요하지 않는 화술, 그리고 적재적소에 나타나는 스피드, 또 한분야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 등장하면서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 등.. 
희안하네요.   
유투브 채널은 별로 잘 안돼는거 같던데..
 
앞으로 크게 되실것 같은데..  상업화 모델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뽐쿠폰 정도의 존재감이 아니십니다.

@지킬박사 진짜 글 잘 쓰시는거 보면 부러움...

@관망호랑이- 추천을 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지킬박사 유은.... 연관이 떠서 차마 구독을 못하네요. 혼자만 보는게 아니라 ㅜ

본편 보다 잼있는 비하인드같아요 ㅋㅋ

@관망호랑이- 필력이 장난 아니네요. 

@관망호랑이- 교수님 이게 복붙이아니고 직접 그때그때 타이핑하신다는게 괜히 교수소리나오는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관망호랑이- 

저 사진처럼 차가운 물에 손 담그는건 모든 남자 av배우들이 다 하는편인가요?

@잡을까말까 차가운 물이 아니고 러브젤같은 용액(?)입니다 ㅎㅎ 제가 댓글에 단 것처럼 본문의 이유때문에 저 종이컵에 손가락을 담그는 게 아니고요 ㅠ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주관작(남성 1인칭 시점)에서는 많이들 합니다. 

로브젤로 알고 있었는데 얼음이였군요??
 
이제부터 침실에 아이스백을 구비해 놔야겠어여
조루인생 ㅋㅋㅋㅋ

본게임도 아닌데 저렇게 해야 사정을 참을 정도면, 아무리 인력난이 심해도 해고 당할 거 같네요.
러브젤이겠죠.

다 같이 외치죠.
어흥~~~!!

여긴 진짜 관망님이 필요할듯!!!
I say "어"
You say "흥"

BTS Behind the scene

얼음물 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