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알앤에스 주가 30%↑..."리비안 상장후 시총 94조 달할 것" 전망에 초강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7,444
본문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국알앤에스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기준 동국알앤에스는 전일 대비 30%(1260원) 상승한 5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알앤에스 시가총액은 100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47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동국알앤에스는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 뉴욕증시 상장 소식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리비안이 모은 총 투자액은 105억달러에 달하며 상장 후 기업가치(시가총액)는 800억달러(약 94조75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다른 외신은 리비안의 상장 시기가 추수감사절인 11월 25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