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200억' 채시라 남편 김태욱 회사, 직원들도 100억 돈방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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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배우 채시라의 남편이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 대표가 최대 주주인 아이패밀리SC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직원들이 100억원에 달하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잭팟'을 기대하게 돼 화제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이패밀리SC는 다음달 18~19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실시하고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현재 아이패밀리SC의 임직원 12명에게 부여된 잔여 스톡옵션은 총 20만9699주다. 임원 중에서는 윤현철 부사장과 김춘수 상무가 각각 4만9148주와 1만6383주의 스톡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으로 각각 22억원, 7억원대의 차익을 누릴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패밀리SC는 상장 이후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주가 관리 등을 이유로 과감한 스톡옵션 정책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밀리SC의 전신은 2000년 설립된 아이웨딩네트웍스다. 2016년 매출 127억원, 영업이익 1억원이던 아이패밀리SC의 실적은 지난해 매출 792억원, 영업이익 116억원까지 늘었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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