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외국인 쏠림 현상 여전...개인 비중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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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금융당국의 각종 개인 공매도 거래 활성화 제도에도 불구하고, 전체 공매도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한 반면 외국인 비중은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부분재개 이후(5월3일~9월17일) 개인투자자 공매도 동향을 점검한 결과 해당기간 전체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57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개인 투자자의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110억원에 불과했다. 기관의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1264억원으로, 공매도 금지 이전인 2020년 1~3월 2860억원 대비 55.8% 감소했다. 금융위는 분석 기간 동안 공매도 대금과 주가 간 유의미한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투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제도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국증권금융의 실시간 대주 통합거래시스템을 연내 구축해 대주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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