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뽑은 유망기업에 '1인당 11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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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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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 만 15~34세 청년을 채용하면 1인당 최대 1140만원을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6일부터 이런 내용의 '미래청년인재육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도 그간의 인건비 지원 사업과 비슷한 게 사실이지만 정보기술(IT) 직무에만 한정돼 온 기존 지원 체계를 고려하면 지원 분야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봤다. ![]() 핵심은 1인당 최대 6개월간 총 1140만원(인건비 월 180만원+간접노무비 월 1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1인 이상인 중소·중견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정부 부처 24개 사업을 통해 '미래유망기업'으로 인정받은 약 8만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미래청년인재육성 사업 누리집에서 35개 사업 위탁 운영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권창준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사업이 지금의 청년고용 위기를 이겨내고 유망기업과 청년이 함께 클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규모가 한정돼 있는 만큼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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