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주당, 광주서 제2창당 선언…“정통민주세력 재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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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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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통 민주당 입지 다져나갈 것” 새로운민주당(새로운미래 전신)이 10일 ‘호남의 심장’ 광주를 찾아 제2의 창당을 알리는 ‘빛고을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당명 변경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새민주당은 “10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국정 및 지역현안을 논의한 직후 ‘새 당명 및 빛고을 선언 발표’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출판된 22대 총선백서를 배포하고, 제2창당된 새민주당을 통한 정통민주세력 재건 의지를 밝힐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전병헌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호남 전반에 퍼진 새민주당과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노력과 당의 민주성·다양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열사의 뜻을 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광주 일정을 마친 뒤 전주지검으로 이동,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관련 수사 규탄대회도 연다. 당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문 전 대통령 딸(다혜씨)에 대한 무도한 수사를 규탄하고, 정치탄압 수사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전북지역 당원 간담회도 연다. 전 대표는 “이번 광주 일정은 당명을 변경한 새민주당이 민주화의 성지이자 민주정당의 본향인 빛고을에서 향후 당의 청사진을 밝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새민주당은 광주에서부터 ‘적통 민주당’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했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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