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석, 윤심 구애 통할까? '성상납' 윤리위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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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현재 가능한 징계 수위는 Δ제명 Δ탈당 권고 Δ당원권 정지 Δ경고 등 4단계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1일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윤석열 대통령 귀국길을 마중 나가기도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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