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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 하루 앞두고 부산시장 후보들 공약 발표…'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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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동북아 금융허브" vs 박 "영어상용도시" vs 김 "노동이 당당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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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8일 부산시장 후보자들이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조탁만 기자.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8일 부산시장 후보자들이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는 1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동북아 금융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수출입은행, 수협중앙회 등 금융기관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것인데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수도권과 지역의 상생을 위해서는 산업은행이 반드시 부산으로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앞서 같은 장소서 "영어상용도시 정책을 추진해 부산에서 자라면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고려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선 영어상용도시 조성을 요건으로 보고 있는데 영어 국제학교 설립 확대, 외국전문대학 유치 강화, 영어교육센터 조성 확대 및 운영 프로그램 다각화 등 지원을 공약했다.

정의당 김영진 부산시장 후보도 같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이 당당한 부산을 만들겠다"며 "부산은 경제적 규모에 비해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시와 노동조합간의 교섭 정례화, 대구모 공업단지 내 노동복지센터 건립, 신항 화물주차장 설치 및 공영차고지 확대,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 제정, IT노동자 권익 보호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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