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입금액지수 38.2%↑…8개월 연속 상승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8,980
본문
![]()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원유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수입금액 수준이 전반적으로 1년 전보다 40% 가까이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금액지수(148.79·2015년 100기준)는 1년 전보다 38.2% 올랐다. 품목별로는 특히 석탄·석유제품의 수입금액지수 상승률이 123%에 이르렀고, 1차금속제품과 광산품도 각 106.1%, 81.4% 뛰었다. 7월 수출금액지수(132.37)도 1년 전보다 31.4% 올랐다. 특히 석탄·석유제품(73.9%), 1차금속제품(47.6%)의 수출금액이 많이 늘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작년 7월보다 3.2% 떨어졌다. 소득교역조건지수의 경우 수출물량지수(+7.3%) 상승의 영향으로 3.8% 높아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