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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당분간 박스피, 테마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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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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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상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당분간 시장은 박스권 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수보다는 테마와 업종별 순환매에 대응해야 한다는 전망이다.


28일 삼성증권은 9월 첫 번째 주 증시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음달 주목해야 할 테마는 친환경이다.
국내외 친환경에 우호적인 정책과 이벤트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발표와 탄소 중립 정책 모멘텀이 있고, 미국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2단계 재정 정책 시행을 통한 친환경 인프라 관련 투자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테마에 부합한 종목으로는 삼성SDI, 기아,LG전자, 에코프로비엠, 코오롱인더, 롯데정밀화학 등이 꼽힌다.


두 번째로는 저평가 주식을 살필 필요가 있다.
시장이 흔들릴 때 가장 취약한 곳은 고밸류 주식들이다.
강세 국면에서는 주도주가 좋은 성과를 보인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주도주가 부재한 박스권 장세에서는 철저하게 싼 주식 위주의 트레이딩이 필요하다.
이 같은 테마에 해당하는 종목으로는 포스코, 삼성물산, 이마트 등이 꼽힌다.


신승진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연구원은 “바이오도 주목할 만한 테마”라며 “글로벌 백신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이고 글로벌 CMO 기업들의 주가는 연일 강세 흐름이어서,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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