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뭉친' 문래동 소단지…2000가구 통합 리모델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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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소규모 7개 단지를 합쳐 2000가구 규모의 통합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문래동 5·6가 일대 현대1차(264가구)·2차(390가구)·3차(166가구)·5차(282가구)·6차(270가구)와 대원칸타빌(218가구), 두산위브(383가구)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 단지들은 모두 준공업지역에 위치한 단지다. 특히 최근 문래동과 양평동 일대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해지면서 이들 단지의 통합 리모델링 추진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문래동 통합 리모델링 관계자는 "7월 구상 이후 한 달도 안돼 정식 추진위원회가 꾸려질 만큼 구성원 의지가 강하다"면서 "평균 동의율이 20%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르면 10월부터 정식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래동 외에도 최근 서울 시내에서는 통합 리모델링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물론 단지별 노후연한, 용적률, 동의율 등이 각각 다른 점은 통합 리모델링의 걸림돌로 지적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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