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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후보는 나…경제·안보·미래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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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집밥’이라는 공약을 통해 민간주도 공급정책을 통한 부동산 문제 해결과 디지털 혁신인재 100만명 양성,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 창출 등 일자리 공약을 소개했다.


유 전 의원은 "경제에 강하고 안보에 강하며 미래에 강하며 무엇보다 민주당에 강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것은 저의 중도 확장성이 두려워서라면서,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유승민이 앞장서 민주당을 박살 내고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부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유 전 의원 발표 토론에 나선 장기표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은 강성노조 등에 대한 해법을 물었다.
유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강성노조, 귀족노조가 불법행위를 하면 철저히 응징하겠다"면서도 "북한과도 대화하는 우리가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대화를 포기하면 절대로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스웨덴과 네덜란드, 독일은 노사 양측을 불러서 양측의 핵심 이익을 양보하는 타협을 이뤄냈다"면서 "우리가 사회적 대타협을 하지 못하면 한 발짝도 못 나간다.
무엇보다 기업도 노동편도 아닌 공정한 위치에 서야 한다고 생각해, 공정한 위치에서 살아왔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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