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녀의 심술' 하락 폭 키우는 코스피, 3120선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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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스지 지수가 오후 들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9일 오후 1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 1.36% 하락한 3119.96을 기록중이다. 개인만 나홀로 순매수중이다. 코스피 약세업종은 서비스업(-2.43%), 철강금속업(-1.79%), 운수창고업(-1.77%)이며, 강세업종은 통신업(+1.40%)이다.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지속은 증시 부담 요인"이라면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로 수급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9월 통화정책회의,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전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경기 둔화 우려로 시클리컬 업종을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받았던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해당 업종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은 3분기로 제한될 전망으로 아직까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충격이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 분위기"라며 "3분기 델타 변이 바이러스 영향을 과소평가했다면, 실적 전망은 과대평가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3분기 이후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이 지수 낙폭을 제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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