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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풀렸다"…작년 해외건설 계약액 7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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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지난해 해외 건설계약액이 8년 만에 증가로 전환해 1년 전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년 건설업 조사 결과'를 보면 해외 계약액은 29조원으로 1년 전보다 12조원 증가했다.
국내 계약액은 258조원으로 같은 기간 19조원 증가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하반기 유가상승, 해외 각국의 재정 확대 정책 영향으로 해외 계약액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2013년 67조9000억원 늘어난 후 2019년까지 7년 연속 감소했다가 지난해 8년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건설업 상위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82조원으로 1년 전보다 5.0% 감소해 전체 매출액의 28.3%를 차지했다.


100대 기업의 국내 공사액은 60조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한 반면, 100대 기업의 해외 공사액은 21조원으로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한편 건설업 기업체 수는 8만2567개로 1년 전보다 4.7% 증가했다.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전년 대비 4.6%, 수도권 이외 지역이 4.8% 증가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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