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 우려 부각…코스닥 1% 넘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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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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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13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8포인트(0.26%) 하락한 3117.76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삼성전자(0.80%)와 SK하이닉스(1.48%)가 상승세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선 포스코(3.89%)와 고려아연(3.94%), 롯데케미칼(3.62%), 한화솔루션(3.92%) 등 철강주와 에너지화학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 넘게(1.11%, 11.48포인트) 하락한 1026.43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가 영업이익 전망치가 대폭 상향되며 17% 넘게 뛰었고, 에코프로비엠(1%), 에이치엘비(0.92%), 씨젠(0.32%) 등은 강보합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추석 연휴는 5일로 긴 편이고, 추석 연휴 직후 9월 미국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가 예정된 점을 감안할 때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더 커질 수 있다"며 "2010년 이후 추석 연휴를 앞둔 한 주 동안 KOSPI는 부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주 예정된 매크로 이벤트가 유발할 수 있는 증시의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다만, 차주 장기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주 중반 이후부터 관망 심리 심화에 따른 거래 감소 및 이로 인한 수급 급변이 유발하는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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