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고민 깊어지는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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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하이트진로의 올해 3분기 실적도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IBK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6015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33.7% 줄어든 427억원으로 추정했다.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맥주 부문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부담스러운 요소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주 시장 규모가 약 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주 부문의 실적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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