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FOMC…결과따라 환율 변동성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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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웃돌고,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을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면서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34% 오른 93.25까지 올랐다. 달러화 가치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예상치를 웃돈 미국의 소매판매와 FOMC 영향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8월 소매판매 역시 전달보다 0.7%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0.8%) 큰 폭으로 웃돌았다. 이외에 중국의 부동산 재벌 헝다그룹의 파산설, 홍콩증시 조정 등 아시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추석연휴 중인 21~22일(현지시간) FOMC 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FOMC 결과에 따라 추석연휴 이후 환율이 출렁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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