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vs 금융권 끝없는 충돌…해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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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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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빅테크(대형 정보통신 기업)와 전통 금융권 사이의 '충돌'로 인한 갈등 국면이 해소될 기미가 없다. 대환대출플랫폼부터 전자금융법개정안 논란 그리고 최근에는 수수료율 논쟁까지 끝없는 갈등의 배경으로는 금융당국의 '빅테크 편애'가 원인으로 꼽힌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빅테크와 금융권이 가장 크게 충돌하는 곳은 대환대출 플랫폼이다. 하지만 기존 금융권은 해당 플랫폼의 주도권이 빅테크에 있다는 점을 들어 참여를 꺼리고 있다. 금융서비스업 진입장벽 완화를 놓고 기존 금융사와 빅테크(대형 정보통신기업)·핀테크간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금융권은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빅테크가 계좌 발급과 자금이체, 카드대금·보험효 납부 등 사실상 여수신업을 영위하게 되면서 금융사와 같은 수준의 규제는 받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결제 수수료율을 두고 논란도 불거졌다. 전문가들은 금융당국의 편애로 빅테크가 규제비용 등 의무는 피하며 기존 금융기관의 혜택은 누리도록 한 것이 논란의 시발점이라고 지적한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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