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십원'이라 놀리던 이재명, '이일원' 될 수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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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에 대처하는 이 지사의 태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20일)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는 돈 10원도 피해 준 적이 없다고 큰소리를 치다가 감옥에 간 일도 있는데, 누구는 돈 1원도 안 받았다고 발을 뻗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홍 의원은 "'윤 십원'이라고 그렇게 야유하고 놀리다니 자칫하다가는 '이 일원'이 되는 수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또 홍 의원은 "거꾸로 고발 쇼도 벌이고 있지만 뻔뻔함으로 그게 묻힐 수 있겠느냐"며 "누가 뭐래도 대장동 비리의 핵심은 그걸 추진한 주체인 바로 그대다"라며 이 지사를 직접적으로 연급했다. 이날 홍 의원은 "이런 대형 비리가 터졌는데도 눈치나 보고 있는 검찰도 참 이상한 조직"이라고 검찰 측의 대응을 비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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