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계급이다"…초고층 주거공간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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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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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가 고층을 넘어 초고층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2003년 서울 목동 '현대 하이페리온(최고 69층, 256m)',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최고 69층)',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101동, 80층)', '해운대 아이파크(72층)', '엘시티(A동, B동, 85층)' 등을 대표적이다. 초고층 건물이 주거용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제한된 토지의 경제적 이용, 조망권, 희소성 등이 꼽힌다. 건축기술의 발달로 주상복합의 단점들이 보완된 점도 있다. 또한 초고층 주상복합은 상업지역에 주로 지어져 입지가 우수하다. ![]()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초고층 주상복합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분양하는 '시티오씨엘 4단지'는 인천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지인 '시티오씨엘' 내 들어서는 마지막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592-2번지 외 2필지 일원에 짓는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일대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공급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대구역자이 더 스타'를 분양 중이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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