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낙, 이번엔 '수박' 공방…"호남 비하 멸칭" vs "겉과 속 다르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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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사용한 "수박" 표현의 자제를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오늘(22일) 이 전 대표 대선캠프의 이병훈 대변인은 "이 지사가 '수박'이라는 혐오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 이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억지 기소 후 1, 2, 3심 무죄, 비 오는 김포 연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는 이 전 대표의 캠프 측이 이 지사의 지지자들을 향해 '수박'이라는 표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지 닷새 만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당시 이 지사 캠프 측은 "수박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표현하는 관용적 표현"이라며 "갑자기 광주 5·18과 연결짓는 이낙연 캠프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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