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모으기'는 지킨 카카오페이…'주식 소수점 매매'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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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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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카카오페이의 대표적인 투자 서비스인 ‘동전 모으기’ ‘알 모으기’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계도기간 종료(24일) 이후에도 계속 유지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카카오페이의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 서비스가 금소법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관련된 사안을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 카카오페이는 그간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관련 펀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금융당국은 카카오페이가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을 통해 펀드 투자는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보고 서비스에 제동을 걸지 않기로 했다. 그간 금소법으로 부침을 겪었던 카카오페이는 크게 한숨을 돌린 상황이다. 소수점 거래란 비싼 주식을 0.1주, 0.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사고 팔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관계자는 "상품 선별과 설명, 펀드 투자 내역 조회 화면 등은 모두 카카오페이증권 서버에서 제공하는 화면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판매 주체를 알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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