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차량·산업 반도체 시장↑…주가 더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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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차량용, 산업용 반도체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주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주가는 지난 24일 전 거래일 대비 1% 오른 200.65에 장을 끝마쳤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TI가 생산하는 아날로그 반도체는 산업이나 차량용으로의 노출도가 높아 전 세계 경기에 연동해 수요가 결정되기 때문에 엔비디아나 AMD 등 다른 반도체 업체처럼 오름세가 두드러지지 못해왔다”며 “그간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보수적인 가이던스로 주가가 반응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 내 TI의 점유율은 지난 2019년 28.7%에서 지난해 28.9%로 확대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액 증가율도 기타 경쟁사들의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추가적인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 특히 차량용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 내 경쟁력 개선이 돋보이는데, 2018년 26.7%를 기록했던 시장 점유율은 2019년 28.1%, 2020년 29.6%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영향력이 확대했다. 반도체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4.5%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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