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한미 최강 공중전력 한반도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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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세계 최강 전투기로 꼽히는 미국의 F-22 스텔스기(랩터)가 B-52H 전략폭격기(사진)도 함께 한반도에 진입했다. 20일 국방부는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미 공군의 F-22가 전북 군산기지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고체엔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위한 신형 고체연료 로켓엔진 시험과 군사정찰위성 시험 발사 사실을 공개하고 한미를 향한 거친 발언으로 도발 수위를 계속 높이는 데 따른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분석된다. F-22는 가데나 기지의 기존 미군 F-15 전투기가 퇴역함에 따라 지난달부터 잠정 배치된 상태다. 최대 속도 마하 2.4(음속 2.4배)로 오산 등에서 이륙할 경우 약 7분 만에 평양을 타격할 수 있다. 국방부는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이번 연합공군훈련은 미국의 대표적인 확장억제 자산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 상황에서 한미 최신예 전투기들이 전략자산 엄호절차를 숙달함으로써 한미 상호운용성 향상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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