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장동 피켓으로 첫날부터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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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시작된 1일 여야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감장 노트북에 부착한 '특검 요구' 피켓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이날 예정된 7개 상임위에서 모두 감사가 중지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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