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 불씨 살리는 민주당…송영길 "윤석열 공정정범 의심 받을 수밖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318
본문
![]()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고발 사주 의혹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1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전 총장과 상관 없이 손준성 검사가 무슨 동기로, 돈을 받거나 이익이 온 것도 아닌데 자기를 변론하는 것도 아니고 철저하게 윤 전 총장 장모나 부인의 개인 변론을 위한 고발 (사주를) 했겠냐"며 "윤 전 총장이 승계적 공모, 공동정범의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손준성 검사같이 머리 좋은 젊은 검사가 이러한 행위가 범죄행위라는 걸 몰랐을 리 없다"라며 "윤 전 총장의 사전 공감이나 지시 없이는, 손 검사가 자신이 검찰직에서 쫓겨날 건 물론이고 구속될 수 있는 국기문란 범죄행위를 했을 이유나 동기가 없다"고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