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주류株 내년에는 기지개 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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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로나19에 움츠러들었던 주류와 라면 업종이 내년부터 기지개를 켜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식음료 업체별 실적 개선 차별화가 전망된다며 내년 주류와 라면 업체의 실적 개선에 주목한다고 3일 밝혔다. 맥주 업종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연간 10%대 실적 감소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7% 정도 실적이 줄었다. 다만 하나금융투자는 맥주 업종이 코로나19 발생한 첫 해인 2020년 상반기 수준까지만 회복하더라도 2022년 주류 시장은 YoY 7~13% 성장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판가 인상을 도모한 라면 업체도 실적 레버리지를 기대해 볼만 하다고 판단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농심의 별도 판관비율은 2017년 26.6% 이었지만 올해 23.2%로 추산된다"며 "내년 연결 영업이익은 YoY 30.7%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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