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산다”… 경기·인천 오피스텔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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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저치로 나타난 가운데 오피스텔 분양 시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1만4864가구로 나타났다. 인천·경기 지역 오피스텔 미분양도 급격히 줄어드는 모양새다.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분양이 많아지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젊은 무주택자들에게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주거시설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 영향으로 아파트 공급이 줄고 있는데다가 아파트 청약 문턱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자 청약 가점이 낮은 이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 수요도 몰려드는 분위기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최근에는 대출이나 세금 등 아파트 시장에 대한 규제가 워낙 강하고, 공급도 부족해지면서 수요자들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피스텔은 청약 시 무주택으로 여겨지고 취득세 다주택 중과도 면제되는 등 여러 장점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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