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 화천대유 임대물량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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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은 7일 대장동 개발 당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선정 절차 공정성과 특혜 의혹 등을 집중 공략했다. ![]()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된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10점 내외의 차이로 결과가 갈리는 일이 비일비재한 도시개발 공모에서 이 정도 점수 차이는 돌이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토교통위원회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 주택건설계획 변경을 통해 화천대유 분양물량은 대폭 늘었고 임대물량은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지사가 성남시장을 퇴임한 후 임대주택비율 축소라 이뤄졌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 반면 대장동 논란을 ‘국민의힘 게이트’로 규정지은 민주당은 이날 화천대유에서 50억원을 받기로 한 명단에 오른 6명이 하나같이 박근혜 정부 인사들이라고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나흘째 대장동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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