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이재명 사진 찢은 안상수에 "저속한 표현으로 시청자 경악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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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북한 대외선전매체가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였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사진을 찢은 것에 대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고 보도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8일 "안상수는 여당 측 예비후보(이 지사)의 사진을 가지고 나와 찢어버리는 동작을 연출했다"라며 "몰상식하고 저열한 언행을 해 남조선 각계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했다. 앞서 안 전 시장은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 후보자 6차 TV 토론회에서 이 지사 얼굴 사진을 들고나왔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주도권 토론에서는 영화 '토르'의 주인공이 들고 다니는 망치 모양 소품을 들고 "이재명, 권순일 이 나쁜 놈들. 지구를 떠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마피아 두목' '찢어버리겠다' '나쁜 놈들' '지구를 떠나라' 등의 저속한 표현을 써가며 인신공격에 열을 올렸다"라며 "이를 두고 남조선 각계는 '관에 들어갔어야 할 수구 보수 세력의 적반하장' '국민의힘은 지구를 떠나라' '극우 히스테리의 전형'이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안 전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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