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산재사망사고 다발지역 '레드존' 묶어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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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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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가 올해 남은 석 달간 산재사고사망자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지역별 감독 강화 카드를 꺼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일 오전 노동계, 경영계,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산업안전 감독 자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4분기 산업안전 감독 계획 방침을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현장 점검·감독을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7월14일부터 3대 안전조치(추락·끼임 예방과 개인보호구 착용)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전국 사업장을 일제 점검하는 현장 점검의 날을 연말까지 이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점검·감독 결과 시정조치를 따르지 않는 등 불량한 현장은 위험요인이 개선될 때까지 점검·감독과 행정·사법조치를 반복한다는 기존 원칙을 변함없이 적용하기로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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