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홍남기·옐런…‘美 반도체 기밀요구’ 해법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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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미국)=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두 번째 대면 양자회담을 갖는다.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참석차 12일 출국한다. 미국 정부의 반도체 기밀 요구는 최근 한미 안보 및 경제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최근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선제적으로 미국 정부의 요구에 ‘거부’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기업들도 의견표출에 다소 부담을 덜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편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G20 포괄적 이행체계(IF)에서 136개국의 지지를 얻은 ‘디지털세’ 합의 내용도 보고된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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