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계좌' 놓고 맞붙은 尹-洪…"이번주 공개"VS"핵심 증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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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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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증권계좌 공개를 놓고 맞붙었다. 홍 의원 캠프의 여명 대변인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윤 전 총장 측이 공개해야 할 계좌는 김씨의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핵심 증거물이어야 한다"며 "그 계좌는 도주한 주가조작범 이정필이 관리한 김씨와 장모 최은순씨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 계좌인 'S증권 계좌'여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1대 1 맞수토론에서 홍 의원은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지적했고, 윤 전 총장은 "계좌 거래내역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홍 의원 측은 계좌 공개를 재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 전 총장 측은 이번 주 내로 계좌를 공개할 계획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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