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유산취득세 전환…상속세율·과표구간 조정은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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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D.C(미국)=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속세를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짚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등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홍 부총리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피상속인을 기준으로 상속시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문제를 짚어보고 있다"며 "전환하게 되면 상속세 부담은 줄어들 것" 이라고 말했다. 현행 상속세는 상속인의 재산 전체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다.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바꿀 경우, 피상속인 입장에서 상속받은 재산에 대해서만 세율을 적용받게 되므로 유산세에 비해 낮은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홍 부총리는 이르면 오는 25일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여부를 결정해 밝힐 예정이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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